오늘은 미국 수제 버거 집 FRANK BURGER 집을 방문 했습니다.
점심시간 마곡나루역을 돌아 다니다 우연히 간판을 보고 방문한 집 ~
100% 수제버거, 정통 미국식 버거라는 문구가 눈에 확들어 왔습니다
궁금한 맛? 먼저 들어온 쉑X 버거랑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하게 하네요
가게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 있었고 버거에 대한 자부심이 담긴 멘트가 확 눈에 띄였습니다.
메인 모델인 태권 트롯 "나태주"분 광고가 계속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는 프랭크 버거, 프랭크 치즈 버거 입니다.
맛은 담백한 버거의 맛 거기에 치즈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쉑X 버거와 비교해 보면 가격은 착하고 맛은 유사한 느낌? 이었습니다.
먹으면서 느낀건 "또 오고 싶다", "다른 버거의 맛은 어떨까?"
재방문 의지를 뿜뿜! 하는 맛이었습니다.
마곡나루 근처 회사원 분들은 오늘 점심 FRANK BURGER 어떠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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